아이폰14 Pro 언박싱!!!(feat, 딥퍼플 256g)

아이폰14 Pro 언박싱 하기!!! 

하루중 가장 기분좋은 퇴근시간을 준비하고 있었음.

그때 갑자기 전화가 걸려옴....

 

전화의 주인공은 바로 동생...

한껏 상기된 목소리로....

" 아이폰왔어!! 언제 퇴근해??"

 

내용인즉슨 아이폰 새거가 배송되어 왔는데 가지고 갈테니까 기본적인 세팅이랑 데이터를 옮겨달라는것임.

(지가 하지... 왜 나한테....)

 

집에 도착하여 얼마되지 않으니 동생이 옴.

 

아이폰 14 Pro 난 사전예약에 실패 했지만 동생은 성공했음.....

 

배송된 박스를 보니 뭐 감싸진것도 없이 그냥 박스만 달랑임.

뭐지??

암튼 뜯어봤음.

그랬더니 나름 상자가 꼼꼼하게 아이폰14 본 박스를 감싸고 있었음.

 

이제 본격적으로 언박싱의 시간.

뒷면을 보니 화살표가 있고 그걸 잡고 쭉 뜯으니 상자가 열렸음.

아이폰의 무게는 생각보다 무거웠고 딥퍼플의 색상은 실물이 훨씬 매력있었음.

 

아이폰의 구성은 본체 + 충전케이블 + 설명서 이렇게 3가지!!

기존에 쓰고 있는 핸드폰에서 유심칩을 꺼내어 이식하고 전원을 켰음.

 

멋진 화면과 함께 전원이 들어오고 초기 설정이 진행됬음.

 

기존에 동생핸드폰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어떻게 넘길까 고민하고 있었음.

 

그런데 안드로이드에서 'IOS 이동' 이라는 앱을 받아 설치하면 무선으로 손쉽게 데이터를 옮길 수 있음.

 

<안드로이드 -> IOS 데이터 옮기기!!>

 

1. 안드로이드 핸드폰에 'ios이동' 앱을 받아서 설치한다.

2. 아이폰 초기설정시 '앱 및 데이터' 에서 안드로이드에서 데이터 이동 버튼을 누른다.

3. 그럼 코드가 보이고 이코드를 안드로이드 핸드폰의 ios이동 앱에 입력한다.

4. 옮길 데이터를 선택후 이동한다.

 

이렇게 데이터를 다옮기고 나니 연락처 및 사진등등 아주 편리했음.

 

모든 세팅을 마치고 사진을 찍어봤음.

 

역시!!

새폰이라 그런지 아주 사진이 잘나왔음.

 

암튼!

이렇게 안드로이드 > IOS 핸드폰 갈아타기는 성공적으로 끝이남.

 

끝!!